복리의 마법을 실현하는 부자들(The magic of compound interest)

복리의 마법을 실현하는 부자들(The magic of compound interest)

 

복리란 무엇일까? 원금에 이자를 더해 그것에 다시 이자를 계산해 또 더해지고 이것이 계속 반복되는 것이다. 그래서 복리의 마법이라는 말까지 생겼다. 왜 사람들은 복리를 잘 활용하지 못할까?

 

 

그 이유는 사람의 심리에 있다. 단기적인 이익, 바로바로 입증되고 눈에 보이는 실적을 찾기 마련이다. 복리의 마법이 이루어지려면 시간이 필요하다. 처음에는 비슷하지만 결국은 그 간격은 더 커진다. 하지만 그 간격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시간까지 가기 힘들다. 특히 투자라면 더 힘들다. 

 

재테크가 기본이고, 누구나 부업 또는 제2의 소득이 필요한 시대 

과연 부자들은 복리의 투자를 하고 있을까? 부자들은 다 하고 있을 것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기본적으로 자산이 많고 현금도 많기에 Risk 관리에 비중을 많이 둔다. 시간이 지나도 원금이 손실 안 되는 곳으로 투자를 하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부자가 아닌 사람들은 부자가 우선 되어야 하기에 더 무리를 하고 그리고 좌절하고 다시 시도하고 또 좌절한다. 특히 사회 초년생들은 더 빨리 부자가 되고 싶어 하기에 더 그러하다. 

 

 

목표를 세우고 복리의 마법에 도전해 보라 

액션을 함에 있어 목표가 가장 중요하다. 목표 없이 행동을 할 경우 본인이 위치를 잊어버리게 된다. 목표가 있으면 목표 대비 비교가 가능해진다. 그래서 나는 어떤 일을 이루고 싶다면 꼭 목표를 세워라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주기적으로 현재 상태를 기록하여야 한다. 기록이 없으면 과거는 없는 것이다.

 

지속가능이 핵심이다.

지속 가능하지 않으면 결국 지친다. 특히 복리의 마법은 더욱더 그러하다. 처음은 단리와 비슷하기에 쉽게 지치고 비교가 된다. 투자는 은퇴 후에도 언제나 할 수 있다. 특히 인터넷이 급속도로 발달된 지금은 투자하기에 최적의 시대이다. 다들 늦기 전에 복리의 마법을 시작하고 행동해 보길 바란다.